◆ CJ제일제당 비비고, 옥동식 셰프와 함께 ‘곰탕 브루어리’ 오픈
이미지 확대보기비비고는 커피, 맥주 등의 추출 과정을 나타내는 ‘브루잉(Brewing)’이라는 단어에 착안, 국물을 깊고 진하게 우려낸 ‘비비고 국물요리’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곰탕 브루어리를 탄생시켰다. 곰탕 브루어리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8-2023 빕 구르망’에 6년 연속 선정된 옥동식 셰프와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옥동식 셰프는 국밥 전문점 ‘옥동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돼지곰탕에 대한 격을 높이고 선입견을 뒤집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곰탕 브루어리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옥동식 한남점’에서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에는 비비고의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특설렁탕과 특양지곰탕을 그대로 사용한 전문점 품질의 곰탕 반상이 제공된다. 저녁식사는 비비고 특양지곰탕 또는 옥동식 셰프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돼지갈비탕을 맛볼 수 있으며, 항정살&아롱사태 수육, 맥적완자 등의 메뉴를 주안상으로 차려낸다. 전통주도 함께 제공한다.
◆ 롯데칠성음료, ‘실론티 레몬 제로’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실론티 레몬 제로는 칼로리 부담 없이 기존 ‘실론티 레몬’의 스리랑카산 홍차 잎에서 추출한 홍차 본연의 풍미와 레몬향의 조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바다를 항해하는 범선의 이미지를 통해 자유롭고 도전적인 ‘홍차의 꿈’을 표현한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으며 라벨 상단과 페트병 뚜껑을 검은색으로 차별화했다.
◆ 오리온, ‘오뜨 쿠키 크럼블’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제품은 버터 풍미의 파운드케이크와 고소하고 달콤쌉싸름한 두 가지 쿠키 크럼블이 어우러졌다. 대량 생산 시 케이크 위에 크럼블을 얹는 공정이 까다로운 만큼 신규 설비를 도입하고, 아몬드 반죽에 버터와 카카오를 각각 넣어서 구운 쿠키 크럼블로 고급스러운 수제 디저트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오뜨는 바(bar) 형태의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다. 이번 신제품은 2001년 덴마크산 까망베르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뜨 치즈’가 출시된 후 21년 만에 출시됐다.
◆ 농심, 메타버스에서 소비자와 신라면 신제품 만든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선보인 신라면 분식점은 소비자가 주방에서 냄비를 집어 물을 받아 끓이고, 재료를 집어넣는 등 라면을 조리하는 모든 과정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를 마친 뒤엔 완성한 라면을 들고 식당으로 이동해 다른 소비자들이 만든 라면과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라면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스프의 매운맛 강도와 면발의 쫄깃함, 건더기 스프의 종류, 계란 여부 등 각자 취향에 맞춰 라면을 끓일 수 있게 했다. 31일까지는 신라면 분식점에서 ‘천하제일 라면 끓이기 대회’ 이벤트를 열고, 조리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옵션을 실제 제품에 적용한 신라면큰사발 한정판을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 남양유업, ‘콘푸레이크 천마차·단호박 천마차’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천마차 제품은 국내산 천마를 함유해 든든하고 건강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무지방 우유를 함유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됐으며, 간식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마시기에 적합하다.
콘푸레이크 천마차는 콘푸레이크와 볶은 현미를 담아 바삭한 식감을 냈으며, 단호박 천마차는 국내산 단호박으로 진한 맛을 더했다.
◆ 비어케이 칭따오, 오픈더테이블과 가정간편식 2종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오픈더테이블은 가정간편식 전문 기업이다. ‘안원당’, ‘벤탄마켓’, ‘그린밤’ 등 한식과 아시안 푸드, 샌드위치 등 간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박가네 빈대떡, 사리원불고기 등 전국 유명 레스토랑과 콜라보레이션한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도 선보인다.
흑절미 꿔바로우는 꿔바로우와 토마토, 대파, 생강 등을 넣은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흑임자 콩고물 시즈닝으로 고소함을 더할 수 있다. 흑식초 탕수육은 찹쌀을 발효해 만든 중국의 사천 와인 소흥주, 흑식초, 산초를 더해 이색적인 맛을 낸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했고, 감자전분으로 반죽했다.
◆ LF TNGT, 아티스트 ‘더즈니’와 협업 컬렉션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TNGT는 독창적인 색깔을 구축한 아티스트 더즈니와 손잡고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했다. 더즈니는 자유분방한 스트릿 문화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페인팅 등 다채로운 그래픽 작품으로 탄생시켰으며, TNGT는 이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뒷면에 포스터가 프린팅된 데님 트러커 재킷, 타이포그래피가 전면에 드러난 크루넥 니트, 페인팅 아트워크를 포인트로 한 스웻셔츠와 후드 티셔츠 등 총 10여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울 혼방 소재, 프렌치 테리 원단 등 내구성과 보온성이 우수한 소재를 주요하게 사용했으며, 다크 블루, 라이트 카키, 라이트 그레이 등의 색상을 활용했다.
◆ LG생활건강,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제품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처방과 17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의 글로벌 향료사인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이 조화돼, 향기로 힐링을 선사하는 보습 바디로션이다.
은은한 라벤더 향기와 자몽이 어우러진 ‘슬립 베러 라벤더향’과 로즈마리가 라임, 오렌지와 만난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제형이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해 로션을 바른 뒤 바로 옷을 입어도 불편함이 없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한국필립모리스, 글로벌 판매 1위 50주년 기념 ‘말보로 레드팩’ 리뉴얼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디자인이 변경된 말보로 레드팩은 앞면에 말보로 브랜드를 엠보싱으로 표기했고, 레드 색상이 한층 선명하고 밝아졌다. 강한 남성성을 상징하는 말보로 브랜드는 1950년대 여러가지 변화를 주도했다. 당시 담배 필터 적용 붐을 일으킨 제품이며, 입술에 닿는 담배 끝부분 필터에 코르크 디자인을 적용한 '코르크 팁 필터'는 브랜드의 상징이 됐다. 또한 팩 윗쪽을 젖혀서 여는 ‘플립 탑 박스’ 디자인을 처음 적용했다. 이 디자인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1955년 ‘말보로 맨 캠페인’을 시작으로 남성적이고 광대한 미국 자연의 이미지를 적용하기 시작했고, 1962년에는 ‘말보로 컨트리 맨’으로 카우보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강한 남성성을 강조하는 스토리텔링을 사용했다. 2013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말보로 2.0’을 출시했고, 2020년에는 ‘말보로 골드 팩’을 출시한 바 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