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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롯데제과 월간밥상 론칭부터 대상 미원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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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롯데제과 월간밥상 론칭부터 대상 미원체까지

◆ 롯데제과, 가정간편식 정기구독 ‘월간밥상’ 론칭

월간밥상. 사진=롯데제과이미지 확대보기
월간밥상.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가 가정간편식(HMR)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밥상’을 론칭했다. 과자, 아이스크림, 빵에 이어 간편식 영역까지 구독 서비스를 확장하며 D2C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다.

월간밥상은 매 끼 어떤 식사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도와주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다. 월간밥상을 구독하면 계절과 주제에 알맞게 구성된 ‘쉐푸드’ 간편식 꾸러미를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전후로 받아볼 수 있다. 구성은 받아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월간밥상은 구성 제품들을 낱개로 구입하는 것 보다 평균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구독 옵션을 두 가지로 구성했다. ‘소확행팩’은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간편식 세트를 제공한다. ‘마니아팩’은 소확행팩 구성보다 많은 메뉴를 추가했다. 롯데제과는 월간밥상 론칭을 기념해 이달동안 월간밥상을 구독하면 첫 달 구독료의 반값을 롯데 푸드몰에서 사용 가능한 L캐시로 지급한다.

◆ 풀무원, 마켓컬리서 ‘지구식단’ 기획전 열어

마켓컬리서 열리는 '풀무원 브랜드 위크'. 사진=풀무원이미지 확대보기
마켓컬리서 열리는 '풀무원 브랜드 위크'.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의 확산을 위해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20일까지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연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구식단 주요 제품에 관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서는 풀무원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식물성 동글떡볶이, 두부면, Like텐더 등 한정 특가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차 기획전보다 최대 할인 폭을 높였다. 식물성 지구식단 동글떡볶이(40%), 식물성 지구식단 철판볶음밥(34%) 등 지구식단 간편식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 오비맥주, ‘다양성과 포용문화 확산의 달’ 개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오비맥주 D&I위원회가 ‘다양성과 포용성의 달’ 행사를 개최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이미지 확대보기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오비맥주 D&I위원회가 ‘다양성과 포용성의 달’ 행사를 개최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2022 다양성과 포용성(D&I)의 달’을 개최하고, ‘변화에 동참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세대공감 소통 △편견해소 교육 △여성포럼 △직원 참여 이벤트 등을 31일까지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조직 내 연령과 성별, 인종, 국적, 배경 등이 다른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 다양성과 포용성의 달을 기획했다.

세대공감 소통 세션에서는 본사와 영업, 생산 각 부문 Z세대 직원 5명이 참석해 ‘Z세대의 특성과 함께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다른 세대는 이들의 대화를 듣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편견해소 교육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참여 방식으로 열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세부 세션 대부분은 임직원들이 직접 주도한다.

특히 여성 리더 패널 간담회를 통해 오비맥주의 여성 멘토들이 참가해 차세대 여성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커리어 관련 조언을 나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촉진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D&I란?’ 이라는 주제로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SNS 이벤트 등을 실시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아워홈, 식품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최우수 등급 획득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사진=아워홈이미지 확대보기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사진=아워홈
아워홈이 식품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국제 검증 최우수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검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UL Solutions가 검증한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소각하거나 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94~90%) 등급을 부여한다.

아워홈이 이번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사업장은 두부와 식빵 등을 생산하는 아워홈 계룡공장이다. 제품 생산에 따른 식물성잔재물과 폐수슬러지(폐수처리 잔재물), 폐합성수지류 등 약 1700t 이상 폐기물에 대한 최고 등급 재활용률을 검증받았다. 배출된 폐기물은 퇴비와 사료 등으로 활용되며, 폐비닐 등 일부 가연성 폐기물은 대체연료로 재활용된다.

◆ 웅진식품, 만한대찬 신제품 ‘진미우육면’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만한대찬 진미우육면. 사진=웅진식품이미지 확대보기
만한대찬 진미우육면.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이 대만 프리미엄 우육면 브랜드 ‘만한대찬’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식품은 만한대찬을 단독 직수입해 국내 판매에 나서고 있다. 기존 ‘만한대찬 마라우육면’, ‘만한대찬 홍샤오우육면’ 2종에 더불어 최근 ‘만한대찬 진미우육면’을 수입 판매하면서 만한대찬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만한대찬 진미우육면은 매콤하고 고소한 소고기 육수에 진한 파향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진짜 소고기를 넣어 전통 대만 우육면의 맛을 재현했다.

웅진식품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만한대찬 진미우육면의 기대평을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만한대찬 진미우육면을 증정한다.

◆ 대상, 미원의 66년 역사 담은 ‘미원체’ 공개

미원체. 사진=대상이미지 확대보기
미원체. 사진=대상
대상이 서체 ‘미원체’를 공개한다. 미원체는 미원의 초창기 로고부터 이어져 온 고유한 형태를 고스란히 담아낸 서체다. 미원의 66년 역사가 담겨있는 만큼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미원체는 수직, 수평의 구조를 바탕으로, 미원 로고의 독특한 장식 요소를 반영했다. 또 글자 조합에 따라 획의 속도감을 다르게 표현. 영문과 숫자, 기호의 굵기, 장식 요소도 한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큰 글자로 사용하는 제목용 서체에 사용하기 좋다.

대상은 미원체에 음식에 맛을 더해주는 미원의 정체성도 담았다. 미원체는 한국산업규격 코드에 포함된 한글 완성형 2350자보다 400여개 이상 많은 2782자를 지원한다. 이에 한글 표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외국 요리들도 자연스러운 표기가 가능하다. 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미원 로고 이미지가 등장하게 하는 기능을 더했다.

◆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12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 낙찰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12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 낙찰. 사진=동원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12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 낙찰. 사진=동원그룹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1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 한우를 대회 사상 최고가인 8177만원에 낙찰받았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가는 소의 근내지방도(마블링), 육색, 육량, 조직감 등과 사육환경, 방역시설, 위해요소중점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 주최로 열렸으며, 총 282두의 한우가 출품되어 순위경합을 벌였다. 동원홈푸드가 이번에 낙찰받은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978kg, 도축체중 629kg을 기록했으며, 거래가는 1kg당 13만원으로 올해 거래된 전체 한우 평균 경매가 대비 6배 이상 비싸다. 대통령상 한우는 정육점, 식당, 도매업체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국순당, 150여종 와인 시음회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개최


2022 와인갤러리 소개 제품. 사진=국순당이미지 확대보기
2022 와인갤러리 소개 제품.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를 개최한다. ‘국순당 와인 갤러리’는 국순당이 국내에 론칭한 다양한 와인과 프리미엄 전통주를 함께 시음하고 소개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국순당 와인 갤러리에서는 와인업계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국순당이 소개, 판매하는 1만원대 와인부터 100만원대 유명 컬트와인까지 150여종의 와인과 법고창신 브랜드,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시음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한정품으로 출시된 국순당 50주년 기념주인 ‘백세고’ 도 특별 전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성비 와인으로 알려진 ‘가르고뜨’ 와인부터 국내에 100병 이하로 수입되는 미국 3대 컬트 와인 ‘브라이언트 패밀리 빈야드’, 독일 와인 ‘마르쿠스 몰리터’, 미국 10대 컬트 와인 ‘슬론’ 등의 와인 시음이 가능하다. 마르쿠스 몰리터를 소개하는 세미나와 ‘와인 경매’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와인 3종을 시작가 1만원으로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은 아동 보호 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