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자재값, 물류비 등 제조원가 급등에 인상 불가피"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바나나맛우유(240ml)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13.3% 인상한다. 그 외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굿모닝우유(900ml)는 8%, 요플레 오리지널은 16%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편의점(CVS) 외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원유가격 인상과 함께 설탕, 커피 등 원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 물류 비용, 환율 등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제조원가가 급등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낙농진흥회는 지난 3일 원유 기본가격을 1L당 49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올해 원유가격 인상 결정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1L 당 3원씩 추가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1L당 52원씩 인상한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