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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라네즈, 가상매장으로 美 소비자 '화사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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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라네즈, 가상매장으로 美 소비자 '화사한 유혹'

몰입형 가상매장 출시 예정…글로벌 브랜드 도약 준비
라네즈의 가상 매장.이미지 확대보기
라네즈의 가상 매장.
인기 럭셔리 K-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체험형 커머스 회사인 옵세스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해 첫 번째 몰입형 가상 매장을 출시할 예정이다.

라네즈의 모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의 2022년 화장품 매출은 총 4조1349억 원으로 국내가 대략 62%인 2조5813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2년 주목되는 시장 성장은 북미였다. 83%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라네즈는 미국 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많아,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은 20%에 달한다. 라네즈는 미국 시장에서 큰 성장을 위해 가상공간을 준비해왔다. 가상공간은 고객들이 라네즈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라네즈는 가상공간을 통해 미국 시장에 더 큰 기반을 구축한 다음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여성복 데일리(WWD)에 따르면 이 가상 매장은 라네즈의 공식 웹사이트의 가상 스토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가상 매장은 고객 참여 도구로 라네즈의 독특한 과학적 전문성과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가상공간은 특히 북미시장에서 인기 매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옵세스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네하 싱은 “가상 매장은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에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옵세스 플랫폼에서 발생한 8,500만 건 이상의 사용자 상호 작용 데이터는 상호 작용형 스토어가 고객 참여와 구매 행동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360도 쇼핑 경험에 대한 추진이 가속화되었으며 옵세스는 샬럿 틸벌리, 펜디, 크리스챤 디올, 바쉐론+콘스탄틴, 마이테레사 등과 같은 브랜드 파트너와 협력해 개발의 중심에 있는 소매 기술 회사 중 하나였다.
라네즈 가상매장 지도.이미지 확대보기
라네즈 가상매장 지도.

가상 매장의 방문객들은 5개의 각 방을 돌아다니며 콘텐츠를 보거나 맞춤형 제품 추천을 위한 피부 관리 퀴즈를 할 수 있으며 구매하면 무료 제품을 얻을 수 있는 보물찾기 게임도 할 수 있다. 또한, 이 가상 매장은 통합 체크아웃 기능이 있어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5개 방의 디자인을 보면 ‘워터 뱅크 원더랜드’는 수중 세계로 라네즈에서 출시한 보습 스킨케어인 ‘워터 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컬렉션’을 선보이도록 디자인되었고, ‘슬리핑 마스크 슬럼버랜드’는 수면 마스크 카테고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으며, ‘립 러브 랜드’는 최고의 립 트리트먼트를 테마로 구성했다. ‘라네즈 랩’은 고객에 재료를 알려주고, ‘온 세트 위드 시드니’는 여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등장한다.

여배우 시드니 스위니는 “라네즈 워터뱅크 크림 보습제는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에 이것이 없이는 살 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특히, 세트장에서 긴 낮과 밤을 보낼 때는 더욱 그렇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또한 “게임으로 자란 세대의 소비자들에게 쇼핑을 3D가 제공하는 몰입형 라네즈 전자상거래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한다.

라네즈 모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US 최고마케팅책임자인 줄리앙 부지타는 “가상 매장은 쇼핑객이 라네즈의 독특한 과학적 전문성과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를 포함하여 피부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고객 참여 도구”라고 말한다.

가상 매장은 브랜드와 고객 모두에게서 차츰 확장되고 있으며, 가상 매장의 테마 멀티룸 설정을 통해 고객들이 라네즈의 특정 제품 컬렉션에 더 많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