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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 뉴질랜드서 리콜…아몬드 빼빼로와 화이트 쿠키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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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 뉴질랜드서 리콜…아몬드 빼빼로와 화이트 쿠키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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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CI
롯데제과의 간판제품 빼빼로가 뉴질랜드에서 리콜에 들어갔다. 이번 리콜은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참깨의 존재에 따른 것이다.

18일 뉴질랜드 슈퍼마켓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식품안전국은 이마트가 롯데 브랜드 아몬드 빼빼로와 하이트 쿠키 빼빼로의 특정 제품을 리콜하는 등 리콜 경보를 발령했다.

이 제품은 신고되지 않은 알레르겐(참깨)의 존재로 인해 리콜됐다. 참깨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은 이런 제품을 섭취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제품을 섭취하고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개인은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다만 이번 리콜은 참깨에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영국 식품표준국(FSA)은 “롯데제과의 ‘빼빼로 스노위 아몬드’ 제품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땅콩과 참깨가 포함돼 있지만, 이에 대한 경고 표기가 누락됐다”며 판매 중단 및 리콜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