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F가 지난 4월 첫 선보인 버추얼 패션 모델 ‘나온(NAON)’은 국내 패션 기업 중 자체적으로 여성 버추얼 모델로 탄생한 첫 사례다.
18일 LF에 따르면 스포츠웨어의 일상복을 뜻하는 ‘스포티룩’이 올 여름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리복’의 주요 S/S 인기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룩을 제안한다.
LF 관계자는 “스포티 룩의 인기로 최근아노락 셋업, 바이커 쇼츠, 트랙 쇼츠, 크루 삭스 등 스포티한 아이템들을 일상 생활에서 착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설명했다.
나온은 ‘반팔 아노락’을 ‘조츠’(Jeans+Shorts), ‘클럽C 리벤지 빈티지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한스포티 무드의 Y2K 룩을 선보였다.
이른바 데님 반바지를일컫는 ‘조츠’는 청바지(jeans)와반바지(shorts)의 합성어로 무릎 기장의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인 아이템이다. 나온은 조츠에 크루 삭스를 매치해 투박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올 여름 바스락거리는 ‘나일론’ 소재가 인기 소재로 떠오르며 리복의 ‘반팔 아노락’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고객 호응을 얻고있다.
‘더블 벡터 반팔 아노락’은 지난 2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완판돼 리오더를 진행한 ‘벡터93 레이싱 바람막이’의 여름 시즌 제품이다. 1990년대 리복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과감한 절개 라인과 컬러 배색이 특징이며, 리복의 빅 벡터 로고가 부각됐다.
얇고 바스락거리는 촉감의 나일론소재를 가공 처리한 원단을 사용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가 가능해장마철 인기 아이템이다. 팬츠와 셋업으로 착용하면 Y2K 무드를연출할 수 있다.
리복이 ‘클럽C85’ 스니커즈의 5만족 판매고 돌파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여름 시즌주력 아이템으로 내놓은 ‘하이페리엄(Hyperium) 샌들’ 역시 출시 한 달 만에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복고 열풍을 타고청키한 굽을 내세운 하이페리엄 샌들은, EVA 소재를 사용해 물놀이 등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제품이다. ‘크림’과 ‘블랙’ 컬러는 현재 여성 주요 사이즈 제품들이 모두 완판됐다.
나온은 스윔웨어 위에 리복의 ‘Love All Summer’ 반팔 티셔츠와 하이페리엄 샌들을 함께 매치해 한 여름에도 시원한 컬러감의 스포티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