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파뮤에 따르면 회사의 ‘로즈 슬리핑 마스크’는 비타민 C를 다량 함유 한 다마스크 로즈 워터로 무너진 피부 보습을 강화하고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준다.
특히 청량한 수분감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있게 만들어 다음날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베개에 묻거나 흘러내릴 걱정 없는 겔 타입으로 피부에 촉촉히 스며들기 때문에 자기 전 바르기에 부담이 없고 데일리 수분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부 속 보습이 채워졌다면 워터-베이스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광채 나는 피부 연출을 할 수 있다. 파뮤 ‘에버 글로우 쿠션’은 피부친화적이고 수분 함유량이 높은 카멜리아추출물, 진정작용이 있는 카멜리아오일, 블루라이트 및 자외선 차단 효능 성분이 들어있어 메이크업 직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파뮤 관계자는 “본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네추럴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수분보습이 우선돼야 한다”며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슬리핑 마스크와 수분감이 지속되는 워터 베이스 쿠션으로 건조한 봄철에도 피부가 편안한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