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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 따루마나가라대학교에 '상상유니브존' 개관…다양한 강좌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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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 따루마나가라대학교에 '상상유니브존' 개관…다양한 강좌 무료 제공

KT&G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대학에 '상상유니브존'을 개관했다.이미지 확대보기
KT&G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대학에 '상상유니브존'을 개관했다.
국내 글로벌 기업 KT&G가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상유니브존'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따루마나가라 대학교에서 개관했다.

13일(현지시각) KT&G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KT&G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 3번째 '상상유니브존'을 따루마나가라(UNTAR) 대학교에 개관했다.
2017년부터 KT&G는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인 '상상유니브'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상상존'에서 온-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문화 축제 '상상 페스타'를 개최하며, 학생들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인 '상상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KT&G는 자카르타 주립대(UNJ), 비누스대, 그리고 따루마나가라대(UNTAR) 등 인도네시아 3개 대학에서 '유니브 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교양, 취미, 경력개발 등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기준 누적 12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강좌를 수강했다.

KT&G의 인도네시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은 대학생 지원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라바야에 한국어학당을 운영하며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언어 학습에 관심을 갖고 있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학생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말랑에 위치한 직업훈련센터에서 재봉, 컴퓨터 등 기술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직업훈련센터 재봉교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교복을 현지 학생들에게 기증하는 전달식을 열기도 했다. 이는 KT&G의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의 미래 세대 육성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KT&G의 약속을 실천하는 모습이다.

KT&G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T&G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제2, 3공장을 착공했으며,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KT&G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