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 2024 멤버스위크 ‘그레이 데이’ 진행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오는 6월 16일까지 2024 멤버스위크 ‘그레이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멤버스위크’는 뉴발란스가 매년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그레이 데이’를 메인 컨셉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레이 데이’는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컬러 그레이를 중점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액티브웨어(NB ATHLETIC CLUB) 컬렉션 △530 시리즈 △860v2 시리즈 △574 시리즈 △993시리즈 등 다양한 뉴발란스 인기 의류 및 신발 상품을 주차별로 소개한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뉴발란스는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의 새로운 화보 캠페인을 공개하고, 프로야구단 KT wiz와 콜라보한 그레이 데이 유니폼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급별 래플 이벤트 △등급 부스팅 혜택 △일정 금액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쿠폰 증정 등 뉴발란스 멤버만을 위해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멤버스위크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개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라며 “올해는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 데이’를 메인 콘셉트로 MADE라인 신발, KT wiz콜라보 의류 등 뉴발란스 대표 상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