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 사진=SPC](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524133759088090687539213115951671.jpg)
부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 위치한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은 던킨이 지역 특화 메뉴를 활용한 도넛을 처음 선보이는 매장으로, ‘남포동 씨앗호떡 츄이스티’, ‘광안리 소금우유 크림도넛’, ‘삼진어묵 땡초 고로케 도넛’, ‘삼진어묵 새우 고로케 도넛’ 등 부산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 명소를 활용한 특화 제품 4종을 선보인다.
함께 선보이는 ‘삼진어묵 땡초 고로케 도넛’과 ‘삼진어묵 새우 고로케 도넛’은 부산의 향토기업이자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과 협업해 선보인다.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고로케 스타일의 도넛으로, 삼진어묵을 통째로 넣어 압도적인 비주얼에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오픈 키친 형태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제품의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2일까지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구성된 1만9400원 상당의 ‘시그니처 도넛팩’을 3500원 할인된 1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전 제품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던킨 피크닉 매트백을 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