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는 고객 만족도 향상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을 전국적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매장 출점은 물론, 기존 매장 리뉴얼 역시 지속 진행 중이다. 특히, 주요 백화점 매장을 프리미엄 매트리스 및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상급 서비스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호평 받고 있다.
리뉴얼 매장에서는 더블싱글(SS)부터 라지킹(LK)까지 총 7조의 다양한 사이즈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예비부부 대상 판매량 1위 ‘루체-Ⅲ(LUCE-Ⅲ)’, △호텔을 연상시키는 아늑함과 차분함을 지닌 ‘라노떼(LANOTTE)’,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아르노-Ⅱ(ARNO-Ⅱ)’ 등 인기 프레임을 진열 중이며, △‘오팔로(OPALO)’, △‘루나토-IV(LUNATO-IV)’ 등 최신 프레임도 준비돼 있어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폭넓은 쇼핑이 가능하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방문하는 고객 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한 체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는 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을 확대해 국내 1위 침대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