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달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지역별 환경과 아동 특성을 반영해 문화ᆞ환경ᆞ생활을 주제로 운영됐다. 아동과 멘토가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에서는 지난 6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라면박람회’에 참여해 영케어러 아동들과 체험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라면박물관을 찾아 라면의 역사와 K-푸드 전시를 관람하며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박람회장으로 이동해 직접 면을 뽑는 제면 체험과 DIY 라면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익숙한 음식을 소재로 아동이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교감의 시간을 만들었다.
전북 지역은 기후행동마을 플로깅과 국립전주박물관 탐방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지역 문화를 탐색하고, 생활 속 실천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경험을 체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처음엔 아이들이 낯설어 할까 걱정했지만, 체험을 함께 하며 표정이 밝아지는 게 느껴졌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 응원이 될 수 있었고 저 또한 아이들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는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봉사단이다. 기부나 일회성 활동을 넘어 아이들과 실질적인 교감을 나누는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정경 기자 jung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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