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제일제당은 이번 박람회에서 '비비고 브랜드'와 K-소스 스타터(starter) '서울풀리(Seoulfully!)' 2개 부스를 통해 CJ 대표 K-푸드 제품을 소개했다.
비비고 부스에서는 CJ만의 발효기술이 적용된 ‘비비고 고추장소스’를 비롯, ‘비비고 만두’, ‘비비고 에그롤’ 등 제품을 전시했다. 별도의 ‘컬리너리 익스피리언스(Culinary Experience)’ 무대를 통해서는 유명 셰프인 젯 틸라(Jet Tila)가 이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특히 비비고 고추장소스를 메인 제품으로 소스 곁들임 요리를 집중 소개했다. 향후 냉동 제품군뿐 아니라 K-소스 같은 상온 제품군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의 일환이다.
별도 독립 부스를 통해 선보인 서울풀리는 프리미엄 컬리너리 소스 브랜드로 미국 푸드 서비스 시장의 전문 셰프와 운영자 공략에 나섰다. 한국 전통 장 원료와 발효 공법을 사용해 한식은 물론 다양한 서양 요리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우마미(Umami), 스윗앤세이보리(Sweet&Savory), 고추(Gochu), 스모키(Smoky) 등 4종의 다용도 소스 스타터가 미국 내 주요 온라인 푸드 서비스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다.
비비고 부스와 서울풀리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비비고 고추장은 치킨 윙, 버거, 비빔밥 등 어떤 요리든 달콤하고 매콤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서울풀리는 글로벌의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고 한국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 다용도 소스 스타터다", "비비고 만두와 롤은 그대로 먹어도 좋고 레스토랑의 한끼 멋진 요리처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음식이다" 등 호평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 부스에는 미국 주요 외식 및 푸드 서비스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온 수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박람회가 미국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주요 유통채널에 대표 K-푸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CJ K-소스와 K-플레이버에 대한 세계 각국 관계자들의 큰 관심과 호평으로 성장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CJ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토대로 한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K-푸드 세계화 가속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경 기자 jung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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