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대상웰라이프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건강 솔루션을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X)으로 구현해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강화했다.
‘We Create Healthy Life for Every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헬스케어&솔루션 기업으로서의 BI 시각화 △브랜드별 소개 강화 △고객 참여형 제품 찾기 솔루션 등 고객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R&D 성과 및 사회공헌 활동을 구조화하여 소개하는 등 브랜드 콘텐츠 전반을 고도화했다. 더불어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통해 고객의 유입 경로를 다양화하며 정보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홈페이지는 국문·영문·중문 총 3개 언어로 접근이 가능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