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재난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서울꽃동네사랑의집에 총 2240점의 생수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서울꽃동네사랑의집이 제공한 식사와 함께 약 250여명에게 전달됐다.
희망브리지는 서울꽃동네사랑의집과 함께 매주 △수원역 부근 △서울역 광장 △따스한채움터 등에서 생수를 나누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꽃동네사랑의집 이해숙 원장은 “폭염으로 그 어느 때보다 노숙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희망브리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취약계층을 돕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