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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슈거에 탄산까지…롯데칠성,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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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슈거에 탄산까지…롯데칠성,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복숭아 과즙과 홍차의 깊은 풍미, 부드러운 탄산감을 더한 스파클링 아이스티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사진=립톤이미지 확대보기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사진=립톤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스티에 탄산을 결합한 신제품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복숭아 과즙을 더한 홍차 베이스에 탄산을 결합한 스파클링 아이스티다. 기존 아이스티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가볍고 칼로리 부담이 적은 음료를 찾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선보였다. 음료 선택 기준이 맛과 함께 칼로리 부담으로 확장되는 점을 고려한 제품 구성이다.

립톤 아이스티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함께하는 순간을 더 즐겁게’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음식과의 조합을 제안해왔다. 특히 맵고 짠 음식 이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특성으로 한식과의 궁합을 강조해왔다.
신제품 역시 이러한 특성을 이어간다. 복숭아의 상큼함과 홍차의 풍미에 탄산을 더해 기존 아이스티보다 청량한 음용감을 강화했다.

패키지는 스파클링 음료 특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벨 중앙에는 복숭아와 탄산 거품 이미지를 배치했고, 하단에는 ‘복숭아 스파클링’과 ‘ZERO SUGAR’ 문구를 표기해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제품은 355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은 아이스티의 부드러운 맛에 탄산의 청량함을 결합해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스파클링과 아이스티를 결합한 이번 제품은 차 음료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