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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얼룩고양식빵’ 출시…쫀득한 쌀 식감에 흑임자 풍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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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얼룩고양식빵’ 출시…쫀득한 쌀 식감에 흑임자 풍미 더해

쌀의 쫀득함과 매일 저당 검은콩두유, 흑임자가 어우러진 고소한 풍미로 남녀노소 입맛 공략
얼룩고양식빵X매일두유 검은콩 제품. 사진=매일유업이미지 확대보기
얼룩고양식빵X매일두유 검은콩 제품.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신제품 ‘얼룩고양식빵’을 출시했다.

밀도는 ‘식사의 밀도를 높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식빵과 베이커리 본연의 맛, 재료의 품질, 감각적인 비주얼을 앞세워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성수를 비롯한 주요 상권에 매장을 운영하며 대표 제품인 ‘고양식빵’ 시리즈 등을 통해 캐릭터형 베이커리 브랜드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번 신제품은 밀도의 대표 비건 베이커리 제품인 ‘고양식빵’ 라인업 확장 제품이다. 기존 고양이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빵 단면에 얼룩고양이 특유의 무늬를 구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신제품은 최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 대신 쌀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고, 매일유업의 ‘매일두유 검은콩 저당’과 흑임자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귀여운 비주얼과 건강한 원재료 조합을 동시에 앞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얼룩고양식빵’은 밀도 성수점을 비롯한 전국 16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밀도는 매장 내 POP와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통해 신제품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밀도 관계자는 “기존 고양식빵 라인업에 얼룩 무늬 비주얼을 더해 캐릭터성을 강화했다”며 “쌀의 쫀득한 식감과 검은콩 저당두유,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