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만에 50만개 판매
복날 별미로 인기
노포 감성·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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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감성·SNS 화제
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지난 7월 출시한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출시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는 서울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노포 감성을 구현한 제품이다. 개발진이 전국의 닭한마리 전문점을 직접 찾아 육수 비율을 연구했으며, 깊고 담백한 닭육수에 마늘의 개운한 풍미를 더해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 국물이 잘 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린 칼국수 면발도 특징이다.
제품은 현장 시식 행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로컬 미식 문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오뚜기는 제품 흥행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노포 감성을 담은 제품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응용 레시피를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 많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동대문 골목의 맛을 알릴 수 있도록 다각도의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며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응용 레시피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