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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어린이도 배우는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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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어린이도 배우는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신설
이론·요리 실습 결합 프로그램
하반기 교육 90회로 확대
풀무원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에서 프로그램 강사가 아이들의 '지속가능 식생활' 이론 학습을 돕고 있다. 사진=풀무원이미지 확대보기
풀무원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에서 프로그램 강사가 아이들의 '지속가능 식생활' 이론 학습을 돕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재단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식생활 교육 체계를 확대한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이 개인의 건강과 지구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한 뒤 성인 교육을 시작했으며, 올해 5월부터는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이번 어린이 교육 신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체계를 갖추게 됐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 2회와 실천 교육 1회 등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식생활이 개인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식물성 지향 식사와 동물복지, 비덩주의, 거꾸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요리 실습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구운 채소 샐러드, 두유면 비빔국수, 고기조금 채소듬뿍 주먹밥 등을 직접 만들며 지속가능 식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풀무원재단은 올해 하반기 어린이 대상 교육을 총 90회 운영하며 교육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재단 황현주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사업담당은 "이번 어린이 교육은 지속가능 식생활의 실천 방법이 적용된 요리 실습을 추가해, 아이들이 직접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하반기에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90회 실시하며 교육 운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