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김구기념관서 독립유공자 30인 명예여권 특별전 운영
광복 81주년 캠페인 일환…독립유공자 헌신과 삶 조명
명예여권 전달 이어 특별전 마련…10월 11일까지 전시
광복 81주년 캠페인 일환…독립유공자 헌신과 삶 조명
명예여권 전달 이어 특별전 마련…10월 11일까지 전시
이미지 확대보기특별전은 빙그레가 국가보훈부, 외교부와 함께 추진하는 광복 81주년 독립운동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전시장에는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독립유공자 30인의 '명예여권'이 공개된다.
빙그레는 공훈전자사료관 기록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광복을 보지 못한 채 타국에서 생을 마감한 독립유공자 가운데 건국훈장 독립장 이상을 받은 인물 30인을 선정했다. 이들이 생전 대한민국 여권을 갖지 못했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해 실제 대한민국 여권을 모티브로 한 명예여권을 제작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 7월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명예여권을 전달했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일부 후손에게도 직접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명예여권과 함께 독립유공자들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끝내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이번 특별전이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