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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110여개 웰라운지로 체험 마케팅 강화…‘건강관리’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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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110여개 웰라운지로 체험 마케팅 강화…‘건강관리’ 입힌다

110여개 웰라운지서 7-케어 반복 체험
웰니스권 이용률 1년 새 90% 증가
시니어 공간엔 건강관리·여가 결합
혈액순환 및 전위관리, 피부 관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세라젬 웰스클럽 내부. 사진=세라젬이미지 확대보기
혈액순환 및 전위관리, 피부 관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세라젬 웰스클럽 내부. 사진=세라젬
세라젬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건강관리와 여가·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웰니스 경험’ 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세라젬은 전국 110여개 웰라운지를 중심으로 제품의 반복 체험과 맞춤 상담을 강화하고, 시니어 특화 공간인 ‘웰스클럽’을 통해 고객 특성에 맞춘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라운지는 세라젬의 척추·운동·휴식·뷰티·순환·에너지·정신 등 ‘7-케어’ 제품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멤버십 라운지형 공간이다. 웰니스권을 이용하면 주 3회, 하루 2가지 제품을 반복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웰니스 코치가 고객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춰 제품과 사용법, 건강 습관 등을 안내한다.

반복 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세라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웰니스권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증가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몰에서 체험을 예약할 때 건강 고민과 방문 목적, 제품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등을 미리 입력하면 매장에서 이를 바탕으로 보다 세밀한 제품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객층에 따라 체험 공간의 형태도 세분화하고 있다. 시니어 특화 웰니스 커뮤니티 공간인 ‘웰스클럽’에서는 제품 체험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여가·문화 활동을 결합했다.

웰스클럽에서는 혈액순환 관리, 척추·근육 관리, 전신운동, 피부 관리, 심부 온열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트레스 지수와 체성분, 혈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세라체크’와 자유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여기에 노래교실과 건강 특강, 영화 감상, 계절별 행사, 파크골프 등 여가·문화 콘텐츠를 더해 건강관리와 커뮤니티 활동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고객의 연령과 관심사,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원하는 경험이 다양한 만큼 오프라인 공간 역시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각 고객에게 필요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웰라운지와 웰스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세라젬의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와 운영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