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3년째 이어와
이미지 확대보기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윤영환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신혜영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 지원사업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3회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은 후원금 2000만원을 포함한 프로그램 진행 비용 지원 등 총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2024년 시작한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성인 학습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교촌치킨 파티와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우리의 좋은 맛, 교촌치킨 파티 지원’과 ‘우리의 멋,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교촌이 선보이는 우리의 좋은 맛과 한국의 멋을 매개로 이주배경 후기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주배경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교촌은 이주배경 청소년을 시작으로 성인까지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며 “교촌의 사회공헌이 많은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이주배경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