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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즐기는 추석 나들이…롯데월드, 호러·전통놀이·캐릭터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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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즐기는 추석 나들이…롯데월드, 호러·전통놀이·캐릭터 한자리

어드벤처·민속박물관·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서 가족 체험 운영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관람객들이 산리오캐릭터즈 ‘마이멜로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관람객들이 산리오캐릭터즈 ‘마이멜로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어드벤처와 민속박물관,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호러 콘텐츠부터 전통놀이, 캐릭터 전시, 공연까지 시설별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롯데월드는 가을 시즌 동안 각 사업장에서 추석 연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12일 시작한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에 호러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 협업 콘텐츠를 추가한다. 오는 19일부터 ‘토미에’, ‘소이치’ 등 작품 속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활용한 공간과 콘텐츠를 운영한다. 가을 시즌 축제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투호와 윷놀이, 버나놀이, 딱지치기 등을 체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맷돌을 활용한 커피 체험과 한지를 이용한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가을 시즌 콘텐츠를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수달과 바다사자, 카피바라에게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특식을 제공하고 관련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일부 수조에는 단풍잎과 밤송이 등을 활용한 가을 연출도 적용했다.

서울스카이는 e스포츠 기업 T1과 함께 마련한 체험 공간 ‘T1 IN THE SKY’를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전망대 층별로 T1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휴 기간인 25일과 26일에는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색소폰 공연도 진행한다.

롯데월드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설별로 다른 콘텐츠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