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WELCOME·VIP·KING으로 운영되던 멤버십 등급을 SINGLE(신규 고객)·COMBO·SIGNATURE로 재편한 점이다. 등급별 적립률도 기존 0.5%·1%·2%에서 각각 1%·3%·5%로 두 배 이상 상향했다.
예를 들어 3만원을 결제한 SIGNATURE 등급 고객은 기존 600P에서 두 배 넘게 늘어난 1500P(포인트)를 적립받게 된다. 적립 포인트는 주문 시 현금처럼 차감해 쓰거나 ‘쿠폰상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상시 혜택도 도입했다. ‘쿠폰상점’에서는 쌓은 포인트로 원하는 메뉴 쿠폰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고 권장 소비자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쿠폰을 구입할 수 있어 적립 포인트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였다. 또 매일 참여 가능한 ‘출석체크’도 본격 운영한다. 방문 횟수가 늘어날수록 보상이 커지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웨지감자 무료 쿠폰을 즉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교촌은 지난 7월 교촌치킨앱을 리뉴얼하며 제품교환권·모바일 상품권을 가족·지인과 함께 쓰는 '교촌포켓', 이용 후기를 남기는 '리뷰'를 도입했다. 주문 기능에 집중됐던 앱에 공유·소통 기능을 더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