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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쿼츠, 핫플마다 다른 맛으로…‘맞춤 하이볼’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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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쿼츠, 핫플마다 다른 맛으로…‘맞춤 하이볼’ 릴레이

골든블루, ‘쿼츠 인 더 시티’ 2차 협업…서울 핫플 2곳서 맞춤 하이볼
얼린 레몬 이어 통째로 얼린 생포도 활용 ‘샤인폭탄사와’ 선봬
1차 슌노오뎅 이어 제휴 매장 확대…젊은 소비자 접점 강화
㈜골든블루, 북가좌동 핫플레이스 공략할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 진행. 사진=골든블루이미지 확대보기
㈜골든블루, 북가좌동 핫플레이스 공략할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 진행.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가 서울 주요 외식 매장과 손잡고 매장별로 다른 하이볼을 선보인다. 첫 협업에서 얼린 레몬을 사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생포도를 활용한다.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함께 ‘쿼츠 인 더 시티(Quartz in the City)’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쿼츠 인 더 시티’는 골든블루 쿼츠를 각 매장의 음식과 분위기에 맞춰 하이볼로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다. 매장마다 다른 재료와 레시피를 적용해 해당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를 만든다.

첫 협업 매장은 지난달 서울 논현동의 일본식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이었다. 이곳에서는 골든블루 쿼츠에 얼린 레몬과 레몬청을 넣은 ‘슈퍼 초레몬 하이볼(사와)’을 선보였다.
두 번째 협업은 23일부터 서울 북가좌동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에서 진행된다. 두 매장에서는 골든블루 쿼츠에 생포도를 넣은 ‘샤인폭탄사와(생포도하이볼)’를 단독 판매한다.

이번 메뉴에는 통째로 얼린 포도를 사용했다. 얼음이 녹으면서 하이볼의 맛이 묽어지는 점을 줄이고, 포도의 단맛과 과즙을 살리기 위해서다. 골든블루 쿼츠의 풍미와 생포도를 조합해 기존 하이볼과 다른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하이볼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골든블루도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4월 CU의 하이볼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190.1% 증가했다. GS25 역시 같은 기간 76% 늘었다. 혼술과 홈술 문화가 확산하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이어지면서 하이볼 수요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골든블루 쿼츠는 2024년 10월 출시한 위스키다. 도수는 36.5도이며 꽃과 바닐라, 견과류 향을 특징으로 한다.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탄산수와 토닉워터를 섞어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

골든블루는 앞으로도 2030세대가 많이 찾는 외식 매장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장별 특성에 맞는 하이볼을 계속 개발해 골든블루 쿼츠의 판매처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쿼츠 인 더 시티는 다양한 공간에서 골든블루 쿼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찾는 매장들과 협업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