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9개 점포, 추석 연휴 휴무 없이 영업…25일 정오 오픈
전통공연·콘서트·전시 등 ‘한가위 문화 바캉스’ 마련
한과·떡·전통장인부터 키즈·굿즈 팝업까지 점포별 행사
전통공연·콘서트·전시 등 ‘한가위 문화 바캉스’ 마련
한과·떡·전통장인부터 키즈·굿즈 팝업까지 점포별 행사
이미지 확대보기스타필드는 하남·고양·안성·수원·코엑스몰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부천·명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등 9개 점포를 추석 연휴에도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점포별로 영업 시작 시간을 늦춰 정오부터 문을 연다.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수원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부천·명지는 평소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지만 25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코엑스몰은 평소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이날은 정오부터 문을 연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추석을 맞아 ‘한가위 문화 바캉스’를 주제로 전통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석 당일에는 점포별 전통공연도 열린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한국민속촌 출신 배우들이 참여하는 ‘조선 퍼레이드’와 퓨전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안성시립 바우덕이 풍물단의 ‘바우덕이 풍물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는 25일 추석 특집 콘서트 ‘두번째 달이 차오르는 한가위’를 연다.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무빈이 국악과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도 26일 같은 콘서트가 열린다.
추석을 겨냥한 팝업과 기획전도 이어진다. 스타필드 수원은 30일까지 ‘대대손손 프로젝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성참기름집과 신성호1957, 신농작소 등 전통 장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10월 1일까지 ‘장인한과·익산농협떡방앗간 추석 간식전’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하남에서는 27일까지 ‘키즈망고’ 창의 촉감놀이 특집 체험전을, 안성에서는 29일까지 ‘하랑한복’ 아동 한복 팝업을 운영한다. 수원에서는 10월 1일까지 영국 캐릭터 ‘퍼글러’ 명절 특별전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부천·명지도 추석 연휴 동안 영업을 이어간다. 각 점포에서는 브랜드 행사와 이벤트·혜택, 키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명지에서는 신규 오픈 브랜드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코엑스몰에서는 추석 문화행사와 별도로 서울관광재단의 ‘서울굿즈 팝업스토어’를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의 야간 명소를 주제로 한 서울시 공식 굿즈 74개 품목을 판매하며 25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