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10월 3일 르 카페 루이 비통서 ‘바 보야져’ 진행
소호·맨해튼 등 뉴욕에서 영감 받은 칵테일 4종 선봬
홀케이크·신제품 초콜릿도 출시…서울 F&B 콘텐츠 확대
소호·맨해튼 등 뉴욕에서 영감 받은 칵테일 4종 선봬
홀케이크·신제품 초콜릿도 출시…서울 F&B 콘텐츠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루이 비통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바 보야져(Bar Voyageu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 보야져’는 루이 비통의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에서 착안한 미식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도시를 정해 해당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과 음식, 바텐더 협업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테마인 파리에 이어 두 번째 도시로 뉴욕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하루 동안 열린다. 서울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 문화를 이끄는 ‘파인 앤 코(Pine & Co.)’가 게스트 바텐딩으로 참여해 뉴욕의 각기 다른 지역과 풍경을 담은 칵테일 4종을 선보인다.
진을 베이스로 한 ‘코스모스(COSMOS)’는 보태니컬한 향과 과실감을 살렸다. ‘맨해튼(MANHATTAN)’은 버번 위스키 ‘엔젤스 엔비’에 푼테메스와 마티니 로소 등 두 종류의 스위트 베르무스를 조합하고 카카오 풍미를 더했다.
논알코올 칵테일도 마련했다. ‘바워리 슬링(BOWERY SLING)’은 뉴욕의 바워리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 니커보커 베이스에 라임과 라즈베리, 민트, 진저비어를 사용했다.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칵테일 ‘이매지네이션(IMAGINATION)’과 ‘카퓌신 트위스트(CAPUCINE TWIST)’도 함께 선보인다. 칵테일과 곁들일 스낵 메뉴는 윤태균 셰프가 큐레이션했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른 도시를 주제로 한 바텐더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의 F&B 콘텐츠를 여행과 문화, 창의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셀러브레이션 케이크’는 초콜릿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마블 케이크’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와 초콜릿을 활용했다. 마블 케이크에는 슈거 크리스털과 꽃소금을 더했다.
초콜릿 신제품도 16일부터 LV 더 플레이스 서울 4층의 ‘르 쇼콜라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 비통’에서 판매한다. 2025년 세계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막심 프레데릭이 완성한 제품으로,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익스클루시브 필드 트렁크 서울 태블릿’과 16개 미니 트렁크로 구성된 어소트먼트 등 2종이다.
루이 비통은 17일부터 해당 초콜릿 제품을 온라인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