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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국이지론 맞춤대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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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국이지론 맞춤대출 활성화 추진

[글로벌이코노믹=이성호기자] 금융감독원이 한국이지론의 맞춤대출서비스를 간소화하는 등 활성화 전략을 꾀해 주목된다.

이지론을 통한 대출시 이용자의 입력항목이 과다(94개 항목)하고, 금융회사 영업점과 한국이지론에 제공되는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 )상이 등으로 이용자의 불편이 증대하면서 대출중개실적이 부진한 데 따른 것.

금감원은 이지론 맞춤대출서비스 이용자가 입력하는 항목 수를 기존 94개에서 52개 항목으로 대폭 축소키로 했다.

또 은행, 저축은행 및 여전사 등 미협약 금융회사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 확대를 추진하고 한국이지론과 거래실적이 우수한 제휴 금융회사는 대출중개수수료를 추가로 인하하고, 이를 대출금리에 반영할 예정이다.
금융회사에 대출을 신청했다가 거절된 고객의 경우 한국이지론을 통한 적정 대출상품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를 받은 고객이 한국이지론을 통해 대출을 받은 경우 한국이지론이 받는 중개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아울러 금융회사와 함께 한국이지론에서 독자적으로 중개하는 대출상품 공동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