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온렌딩대출은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 또는 여신전문금융회사(자금중개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고, 중개금융기관이 대상기업을 선정, 대출을 실행하는 간접방식의 정책금융제도다.
이번 온렌딩대출은 총 1000억원 규모로 산업은행과 온렌딩대출 약정을 체결한 8개 여전사(산은캐피탈,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아주캐피탈, 효성캐피탈, 메리츠캐피탈, 한국캐피탈, 디지비캐피탈)를 통해 에너지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의 시설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신성장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주도로 산업은행 등 9개 정책금융기관이 수립한 ‘신성장 공동기준’에 의한 에너지, 환경, 지속가능 테마 관련사업 분야다.
임맹호 산업은행 부행장은 “친환경기업 지원 특별온렌딩을 통한 장기·저리자금 지원으로 신성장산업 육성, 기업 설비투자 촉진 및 여전사를 통한 온렌딩대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향후 자금공급 실적 등을 감안해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