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상화폐 거래소 앱 업비트가 디도스 공격으로 시세반영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9시 30분과 10시10분~11시 두 차례에 걸쳐 업비트 앱의 시세반영이 수초 간 늦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PC보다 스마트폰 앱의 시세가 더 늦게 반영돼 혼선이 발생하는 등 투자자들은 큰 불편을 호소했다.
업비트 측은 디도스 공격 때문에 앱에 시세 반영이 늦어졌다며 해당 내용을 알리는 긴급공지를 회원들에게 보냈다고 해명했다.
업비트 측은 점검 영향으로 원화 마켓 거래가 간헐적 중단되지만, 미체결 주문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문제점을 노출한 업비트에 투자자들은 여전히 한탄 섞인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가상화폐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에는 오후 5시께 “시장가로 매도했는데 체결 안 되고 계속 내려가 취소했는데, 취소도 한참 늦게 됐다(기*****)”는 반응이 올라 왔다. 해당 투자자는 플러스 5%에서 마이너스가 됐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외에도 “매도가 안돼 60만원 손해 보는 중(L***)” 등 매도가 안 된다는 불편을 호소하는 내용이 많이 발견됐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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