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중견·농식품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임직원에게 외국환과 수출입업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을 거쳐 23일 광주까지 총 5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 주제는 무역(수출입)실무, 무역사기 사고사례 및 대응방안, 무역회계 및 세무실무, 통관 및 관세 환급, 2019년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