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 런던 동쪽 그리니치와 실버타운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템즈강 하저에 총연장 1.4km, 직경 12.4m의 편도 2차선 터널과 접속도로를 건설하고 25년간 하저터널을 운영하는 대규모 PPP(민관협력사업) 프로젝트다.
런던교통공사(TfL)가 발주한 이 사업은 사업규모만 약 10억 파운드에 달한다. 실버타운 터널건설로 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 대기오염을 줄이고 런던 동부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사업주는 SK건설(사업지분율 10%)을 비롯, 글로벌 인프라 PPP사업 주요 참여기업인 호주 맥쿼리, 스페인 신트라= 네덜란드 BAM, 영국 애버딘 등 총 5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건설사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최초로 선진국 PPP 인프라 시장을 개척한 사례”라며 “우리 기업의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대규모 장기 대출 제공을 주요내용으로 한 여신확약서를 SK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에 발급했다”고 밝혔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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