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과 사회적기업 등 14곳이 참여해,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사회취약계층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장터에 참여한 농어민 대표는 "학교 급식용 납품 중단 등 코로나19로 올해 매출이 60% 감소하면서 일부 농가는 밭을 갈아엎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번 장터를 계기로 농어가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장터 물품을 구입하면서 "이번 장터가 어려운 여건에 처한 농어민과 사회적기업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터 이용은 공사 사옥내 근무 직원들이 시간대별로 구분해 참여했으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사항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