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론칭해 매월 운영 중인 신한데이는 고객이 자주 찾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페이코를 통해 신한카드로 결제 시 아이허브, 현대식품관 등 총 20여개 온라인몰에서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신한카드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신한카드를 다양한 간편결제에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는 ‘간편결제 다모아서비스’를 통해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 서비스와 관련된 행사도 준비했다.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터치결제’를 이용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2000마이신한포인트를, 스타벅스 오더서비스를 최초로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1000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내 신한페이머니 1만 원 이상 사용고객에게는 1000신한페이머니를 준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