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와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프라이빗뱅킹(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2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과 '2022 글로벌 최우수 클라이언트 서비스 PB은행상'을 각각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 받은 것.
조윤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WM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손님들께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名家)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손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신뢰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