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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유로머니·글로벌 파이낸스 프라이빗뱅킹(PB) 부문 국가별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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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유로머니·글로벌 파이낸스 프라이빗뱅킹(PB) 부문 국가별 최고상 수상

국제 금융전문지가 뽑은 ‘한국 최우수 PB은행’

하나은행, 2022 글로벌 PB어워드 수상(유로머니 및 글로벌 파이내스지 선정)   사진=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은행, 2022 글로벌 PB어워드 수상(유로머니 및 글로벌 파이내스지 선정)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한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와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프라이빗뱅킹(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2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과 '2022 글로벌 최우수 클라이언트 서비스 PB은행상'을 각각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 받은 것.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로머니 선정 PB 부문 상을 받은 이래로 총 15차례 상을 받았으며, 글로벌 파이낸스에서는 2016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은 이후 7년 연속 PB 분야 은행상을 받았다.

조윤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WM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손님들께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名家)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손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신뢰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