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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1년 2개월간 착오송금 48억원 되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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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1년 2개월간 착오송금 48억원 되돌려줘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사진=뉴시스]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지난달 말 기준까지 반환한 착오송금만 48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예보가 발표한 '2022년 8월말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예보는 8월말까지 착오송금액 총 47억8000만원 어치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예보는 우편료 등 소요비용을 제외한 45억9000만원을 착오송금인에게 반환했다.

착오송금반환제 시행이후 지난달까지 접수된 신청건은 총 1만2669건, 금액으로는 184억원이다.

제도 시행 후 지난달까지 착오송금 반환 지원대상으로 인정된 건은 5802건이며, 이 중 송금인에게 반환된 착오송금은 총 3862건(48억원)이다. 월평균 약 297건(3억7000만원)이다.
또한 착오송금 반환시 평균 지급률은 96.0%며, 신청일로부터 반환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44.1일이다. 이 중 자진 반환 기준 평균 지급률은 96.2%며, 평균 소요기간은 40.6일이었다. 다만 지급명령 기준 평균 지급률은 92.9%, 평균 소요기간은 120.7일로 나타났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