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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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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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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롯데관광개발 693억원(8.63%), 2위 HMM 6234억원(6.76%), 3위 두산퓨얼셀 1117억원(5.55%), 4위 OCI 1292억원(5.52%), 5위 호텔신라 1549억원(5.26%),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07억원(5.14%), 7위 DL 540억원(3.89%),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2380억원(3.6%), 9위 명신산업 394억원(3.58%), 10위 GKL 313억원(3.39%), 11위 아모레퍼시픽 2151억원(3.33%), 12위 대한전선 624억원(3.21%), 13위 대우조선해양 741억원(3.14%), 14위 카카오뱅크 3237억원(2.9%), 15위 롯데정밀화학 400억원(2.52%),

16위 한전기술 566억원(2.5%), 17위 씨에스윈드 677억원(2.47%), 18위 일진머티리얼즈 663억원(2.43%), 19위 한국콜마 213억원(2.41%), 20위 LG디스플레이 1126억원(2.39%), 21위 한국항공우주 1128억원(2.34%), 22위 두산에너빌리티 2522억원(2.34%), 23위 하나투어 217억원(2.33%), 24위 SK바이오팜 1083억원(2.32%), 25위 한전KPS 364억원(2.24%), 26위 신풍제약 243억원(2.22%), 27위 HDC현대산업개발 159억원(2.19%), 28위 두산 315억원(2.18%), 29위 후성 266억원(2.17%), 30위 LG생활건강 2146억원(2.0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LX세미콘 939억원(6.76%),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씨아이에스 474억원(6.32%), 4위 바이오니아 396억원(6.3%), 5위 심텍 603억원(5.87%), 6위 씨젠 784억원(5.69%), 7위 HLB 2353억원(5.08%), 8위 엘앤에프 3658억원(5.0%), 9위 HLB생명과학 615억원(4.96%), 10위 셀리버리 186억원(4.72%), 11위 인선이엔티 184억원(4.03%), 12위 오스코텍 231억원(4.01%), 13위 대주전자재료 523억원(3.95%), 14위 에코프로비엠 3771억원(3.81%), 15위 서진시스템 243억원(3.74%),

16위 한국비엔씨 156억원(3.66%), 17위 다날 151억원(3.61%), 18위 네이처셀 371억원(3.48%), 19위 국일제지 89억원(3.31%), 20위 위메이드 534억원(3.22%), 21위 엔켐 365억원(3.18%), 22위 헬릭스미스 158억원(3.07%), 23위 엔케이맥스 156억원(3.05%), 24위 현대바이오 271억원(2.91%), 25위 위지윅스튜디오 239억원(2.8%), 26위 우리기술투자 116억원(2.77%), 27위 케이엠더블유 318억원(2.74%), 28위 카카오게임즈 915억원(2.6%), 29위 다원시스 165억원(2.56%), 30위 파라다이스 364억원(2.5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