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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금융 고금리대출 소상공인 40만명에 3천억 이자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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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금융 고금리대출 소상공인 40만명에 3천억 이자환급”

26일 김수경 대변인 서면 브리핑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은 “3월 29일에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40만명에게 최대 150만원까지 총 3000억원의 이자를 환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은행권이 올해 마련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가 차질 없이 시행 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는 크게 △은행권 민생금융 △소상공인 대환대출 △제2금융권 이자환급 등으로 구성됐다.

김 대변인은 “지난 1월과 2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 토론회를 통해 세부 내용이 발표됐다”면서, “은행권은 총 2조1000억원의 민생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 이달 5일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이자를 환급했다. 지금까지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1조3600억원을 집행했다”고 했다.
또한 “오늘부터 정부가 총 5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환대출 공급을 시작했다”며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4.5%의 고정금리 정책자금으로 대환해 금리를 최소 2.5%포인트 낮추는 대출”이라고 설명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