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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풍향계] 흥국생명, ‘보이는 TM 서비스’…보험가입 90분→35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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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풍향계] 흥국생명, ‘보이는 TM 서비스’…보험가입 90분→35분 단축

교보생명, 2024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한화생명, ‘리바이브(REVIBE) 2024’ 캠페인 전개

□ 흥국생명, ‘보이는 TM 서비스’로 보험가입 90분에서 35분으로 단축


흥국생명이 보이는 텔레마케팅(TM)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흥국생명.이미지 확대보기
흥국생명이 보이는 텔레마케팅(TM)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이 고객과 전화 상담원이 실시간으로 같은 화면을 보며 보험가입을 진행할 수 있는 ‘보이는 텔레마케팅(TM)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이는 TM’은 고객이 텔레마케팅을 통해 보험상품 상담을 받을 때, 상담원의 음성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으로 관련 문서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보는 모바일 화면과 상담원이 보는 PC화면을 ‘거울처럼’ 실시간으로 일치시키는 ‘미러링’기술이 이용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전화 상담을 통한 보험가입 소요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통화로만 진행하면 평균 상담 시간이 90분 정도 걸리지만, ‘보이는 TM’은 평균 35분 만에 보험가입을 마칠 수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6개월 동안 시범운영 등을 거쳐 고객과 상담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화면 구성을 간소화하여 개인정보 입력부터 보안인증 절차까지 한 화면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저장 기능도 탑재되어 상담 도중 전화가 끊겨도 해당 시점부터 상품 설명 및 가입이 가능하다.

또 상담원이 설명하는 부분을 체크할 수 있도록 ‘형광펜’ 기능을 적용해 고객과 상담원 간 소통이 한층 수월해졌다. 모바일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상담원이 고객의 화면 크기, 화면 이동, 펜 사용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흥국생명 박준성 소비자관리팀장은 “고객에게 보험 관련 필수 안내 사항 등을 모바일 화면과 음성으로 동시에 설명할 수 있어 상품 이해도 및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 2024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서울대 이선영 교수, 체인지 학생, 교보교육재단 최화정 이사장 단체사진. 사진=교보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대 이선영 교수, 체인지 학생, 교보교육재단 최화정 이사장 단체사진.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4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체인지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교보교육재단은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함께 리더십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에는 체인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성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글로벌재능 및 창의리더십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 간 라포 형성 및 소속감 증진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과 서울대학교 탐방도 진행했다.

아카데미 참여 학생 30명은 7월 말까지 '내 안의 창의성과 리더십 재능 알아보기', '창의성과 창의적 사고 배우기',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 배우기', '창의적 및 비판적 문제해결방안 배우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보교육재단은 체인지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와 네트워킹 확장을 위한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과 수료생 대상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체인지 아카데미를 통해 학교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참사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체인지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자라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화생명, ‘리바이브(REVIBE) 2024’ 캠페인 전개


한화생명이 친환경 기부 캠페인 ‘리바이브(REVIBE) 2024’를 진행했다. 사진=한화생명.이미지 확대보기
한화생명이 친환경 기부 캠페인 ‘리바이브(REVIBE) 2024’를 진행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친환경 기부 캠페인 ‘리바이브(REVIBE) 2024’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리바이브’ 캠페인은 의류‧잡화‧도서‧가전 등 사용하지 않고 집 안에 묵혀뒀던 물품을 기증하는 한화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29일 한화생명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기부 물품 약 1만6000여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이 기부에 동참했다. 전년(764명) 대비 238% 가량 참가 인원이 대폭 늘어 총 2581명이 선행에 동참했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기부 활동 외에도,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시민들을 위한 환경보호 체험 활동도 전개했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올해 진행한 ‘REVIBE(리바이브) 2024’ 캠페인은 사내 캠페인을 넘어 사회구성원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ESG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