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 10~14일 미국 도시 순회...주주가치 극대화 첫 번째 행보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IR은 지난 3월28일 황병우 회장 공식 취임 이후 그룹의 중기 전략 추진과제 중 하나인 ‘주주가치 극대화’을 위한 첫 번째 행보다.
DGB금융은 황병우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직접 진두지휘한 만큼 시중은행으로서의 포지셔닝 전략을 직접 소통하고 그룹의 내실 있는 핵심 성장전략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해외 IR에 앞서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경영진을 비롯한 전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자사주 총 16만 주를 장내 매입했다. 그룹 차원에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향상에 힘쓰는 한편 전국구 도약에 따른 성장 드라이브를 내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그러면서 “해외 IR 역시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주주와의 쌍방향 소통 강화와 이를 통한 향후 균형감 있는 경영 의사결정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참여자와 신뢰 구축을 위해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수습기자 minjih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