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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따라투자' 프리즘, 변동성 장세 속 장기 안정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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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따라투자' 프리즘, 변동성 장세 속 장기 안정적 성과

운용자산 5500억 돌파
개인 투자자 신뢰 얻어
자료=프리즘투자자문이미지 확대보기
자료=프리즘투자자문
‘국민연금 따라투자’ 철학을 추구하는 프리즘투자자문이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입증하며 운용자산(AUM)이 5500억원을 돌파했다.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업계 최저 해지율과 80% 추가 납입 비율을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신뢰를 얻고 있다.

3중 분산 전략, 시장 불확실성 속 안정적 수익률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프리즘투자자문(대표 홍춘욱·이윤학)은 국민연금의 검증된 자산배분 전략을 모방한 ‘3중 분산 투자’ 철학으로 출시 3년 만에 AUM 5500억원을 달성했다. 2023년 3월 3773억원에서 올해 3월 급성장한 배경에는 연평균 6~7%의 국민연금 장기 수익률을 낮은 비용으로 추종하는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3중 분산 전략의 핵심은 자산군 분산: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상관관계 낮은 자산군 배분, 지역·통화 분산: 국내외 자산 균형 투자로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 전략적 리밸런싱: 국민연금 월별 포트폴리오 변동 추종으로 변동성 완화다.
다양화된 투자 대상과 리밸런싱으로 시장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을 유지하며, 고객들은 안정적 복리 수익을 누리고 있다. 프리즘의 누적 해지율 1.24%(업계 최저), 추가 납입 비율 80%, 연금 이전 비율 45%가 이를 뒷받침한다.

1인 평균 6000만원…고객 신뢰로 고속 성장

프리즘의 평균 자문금액은 6000만원으로, 타사 대비 월등히 높다. 이는 단순 단기 투자자가 아닌 장기 노후자산 운용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층이 두터운 결과다. 1:1 무료 연금 상담(누적 3000명 돌파, 전환율 60%)과 CMA 다계좌·매도 기능 등 편의성 강화가 신뢰를 높였다.

최근에는 국민연금 출신 배재현 상무를 CIO로 영입하고, ‘파워형 전략’(주식·성장 섹터 비중 확대)과 ‘해외 상장 포트폴리오’(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를 출시해 고액 자산가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전문투자일임 라이선스 취득 후 코스닥 상장법인과의 계약도 체결하며 B2B 영역으로 확장 중이다.

3주년 감사 이벤트…신한투자증권과 최대 50만원 리워드
성장 성과를 고객과 나누기 위해 프리즘은 신한투자증권과 ‘3주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프리즘 앱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계좌 개설·이전 후 자문계약 시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리워드를 제공한다. 홍춘욱 대표는 “고객의 믿음이 3년간의 성과”라며 “연금 부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평생 금융 주치의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