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가수 아이유, 배우 김희애, 그룹 ‘라이즈’(RIIZE)에 이어 장원영을 브랜드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세대별 맞춤 마케팅으로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원영은 라이즈와 함께 우리은행 ‘우리원(WON)뱅킹-원모어(WON MORE)’ 광고 캠페인에 출연한다.
광고는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MZ(밀레니얼+Z세대(고객이 원하는 장원영의 ‘영’한 이미지가 우리원뱅킹에 잘 어우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