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점 ‘투체어스W여의도’ 선봬

정진완(왼쪽 여섯 번째) 우리은행장과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8번째 자산관리특화점을 세웠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을 했다.

투체어스W는 우리은행 고액자산가 대상 특화 브랜드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여의도에 센터장과 PB지점장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배치해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 등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문,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세미나를 연다.

한편 우리은행은 중구, 강남구, 압구정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등 일대에서 투체어스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Search

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점 ‘투체어스W여의도’ 선봬

헤드라인 뉴스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투데이 컴퍼니

리얼시승기

글로벌이코노믹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