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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솔카] 널찍하고 미니밴스럽지 않은 주행성능, 혼다 오딧세이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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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솔카] 널찍하고 미니밴스럽지 않은 주행성능, 혼다 오딧세이 신형

혼다 오딧세이, 김예솔 아나운서이미지 확대보기
혼다 오딧세이, 김예솔 아나운서
지금까지 아빠차로만 여겨졌던 미니밴에 새로운 매력이 발견됐다. 보부상처럼 많은 짐들을 들고 다니는 아나운서 딱이라는 것. 2열 시트 탈착과 무빙 기능은 물론 널찍한 트렁크 아랫부분까지 공간 활용은 아마 동급에서도 최고의 타이틀을 달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승차감도 빼놓을 수 없다. 초보 운전자한테도 매력 어필을 하는 혼다 오딧세이의 승차감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다. 이번 모델에서는 디자인보다는 편의 장비 위주로 변한 게 많다고 한다.

아래 김예솔 아나운서가 시승한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