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합병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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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나 대표가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확대, 책임경영 강화를 비롯해 캐롯 통합 이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화손보는 이달 1일 캐롯을 100% 자회사로 흡수합병한 바 있다.
주요 경영진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오동훈 전무 2281주, 임현빈 상무 4500주, 이승엽 상무, 2000주, 이재현 상무 4000주 등이 자사주 매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