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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5주년…매출 7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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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5주년…매출 7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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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5년 새 매출이 7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한화금융서비스는 지난해 매출 2조4397억원을 달성하며, 2021년(3280억원)보다 7.4배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158억원을 올리며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자회사 설계사조직(GA)을 비롯한 한화금융서비스의 전체 설계사 규모는 약 3만5000명이다. 관계자는 “전체 설계사 규모는 올해 안에 4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소속 설계사의 평균 연봉도 높아지고 있는데, 제판분리 직전인 2020년 4221만원에서 지난해 844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GA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서 소비자 보호와 윤리 경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