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28곳으로 늘려…주거·헬스케어·금융 결합 사업화 논의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에서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과 도시·주거 모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제도와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신한라이프케어는 그간 정기 세미나와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등을 통해 회원사 간 협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실행 중심의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시니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시니어 산업은 주거, 의료, 돌봄, 금융 등 다양한 영역이 결합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협력과 실행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는 산업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포럼이 협력의 접점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