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명 규모 확대·취약계층 참여…상품·서비스 개선에 직접 반영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진성원 사장과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고객패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령자, 외국인,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군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카드 CX Lab’은 기존 고객패널을 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경험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고객패널 규모는 전년보다 83명 늘어난 113명으로 확대되며, 온·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도 신설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패널은 단순 참여 프로그램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