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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최우수 가업승계 분야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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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최우수 가업승계 분야 2관왕

국내 최초 유언대용신탁 등 생애주기 전반 자산관리 역량 높이 평가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賞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채란 아시아선수촌PB센터 Gold PB부장, 진성숙 압구정PB센터 Gold PB부장, 구연정 올림픽파크포레온 VIP PB부장, 송숙영 내자동 VIP PB부장, 이미라 신제주 VIP PB팀장(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다섯번째)이 다니엘 셰인(Daniel Shane) 유로머니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총괄(사진 왼쪽 일곱번째) 및 사회자(사진 왼쪽 첫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賞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채란 아시아선수촌PB센터 Gold PB부장, 진성숙 압구정PB센터 Gold PB부장, 구연정 올림픽파크포레온 VIP PB부장, 송숙영 내자동 VIP PB부장, 이미라 신제주 VIP PB팀장(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다섯번째)이 다니엘 셰인(Daniel Shane) 유로머니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총괄(사진 왼쪽 일곱번째) 및 사회자(사진 왼쪽 첫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로부터 자산관리와 자산승계 역량을 인정받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Euromoney(유로머니)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Korea’s Best Private Bank)’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Korea’s Best for Succession Planning)’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유로머니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 전문 매체로, 1969년 창간 이후 은행·자본시장 등 금융 전반을 다루며 특히 금융기관 평가와 랭킹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고객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한다.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통산 19회 수상을 이어가며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유로머니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서비스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지원하는 상속·증여 종합 컨설팅 △고객 니즈별 특화 상품 및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 부문 수상은 하나은행이 2010년 국내 최초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통해 유언대용신탁을 도입한 이후, 상속·증여, 가업승계, 기부신탁 등 고객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