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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9000만원 전달…소아암 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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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9000만원 전달…소아암 쉼터 개소

정상호(오른쪽)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소아암 쉼터 후원 및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에서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정상호(오른쪽)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소아암 쉼터 후원 및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에서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롯데카드는 후원금 2억9075만원을 이같이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8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활용된다. 이 쉼터는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독립된 형태의 숙박 공간으로, 서울 주요 병원과 가까운 곳에 개소됐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1269만원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롯데카드는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